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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뉴페이스하면 요즘은 민채밖에 생각이 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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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뉴페이스하면 요즘은 민채밖에 생각이 나지않네요.

몸에 물이 좀 차니까 자꾸만 민채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저를 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당췌 일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갔네요.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먼저해놓고 시간맞춰 갔구요.

민채가 제 얼굴을 기억해서 그런지 더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하네요.

이래서 잘키워놓으면 좋은거겠죠?.

씻으면서 민채의 알몸을 눈팅만해주고

침대위로 무대를 옮깁니다.

그냥 누워서 민채가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좀더 정성이 들어가있는 민채의 서비스를 눈을 감고 느껴보는데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bj도 맛깔나게 잘해주니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네요.

제존슨이 많이 딱딱하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딱딱한게 굿한거라고 말해줬네요.

이젠 농담도 서로 나누는 사이가 된것같아요.

민채의 서비스를 잘 받고 이젠 제 차례네요.

반응은 역시나 좋네요.

이번엔 엉덩이쪽에 집중해서 서비스좀 해주고.

cd장착해서 들어갑니다.

민채가 제귀에다대고 신음소리를 낮게 날려주네요.

꼴릿합니다.

민채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제 몸짓도 과감해지고 커집니다.

여러체위를 번갈아가면서 시간 잘 맞춰서 끝장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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