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보면서 출근부 확인하고 사이즈좀확인하니 제 취향은 예린매니저쪽이라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주소받은곳으로 가서 도착후 전화드리니

호수를 알려주셔서 올라가봤네요.

노크하니 예린매니저가 문을열어주시는데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들어와 아까 오면서 커피하나산거 줬더니 고마워하더군요

그렇게담배하나피고 샤워하고 연애할준비했습니다.

침대로향해 예린매니저와 수다좀떨다가 애인처럼

시작해서 서로 물고빨고 하다 삽입했는데

애무를 오랫동안 서로해줘서 젤없이했고 여상위로 시작해

여러가지 자세를 걸치다 정자세로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