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지막 한방울의 땀까지 불태운 정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32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1.28 14:12 컨텐츠 정보 조회 77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리스탈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친 섹스... 소희와의 섹스는 미친 섹스였습니다.언니 턱에서 그리고 내 턱에서 땀방울 뚝뚝 흘리면서 섹스해보긴 정말 ....정말.... 100만년 만인 듯...... 것도 애인이나 원나잇이 아닌 업소 언니랑....서로가 서로를 이렇게나 미친듯이 탐하며 정사를 나눈다는거....이것이 정말 속궁합이 딱 들어 맞는게 아닌가 싶은 순간....그 후로도 사정을 최대한 미루며.........사정감 오면 피스톤 멈추고 키스와 애무로 성감 유지하며(소희도 페이스 조절하며 오빠 싸지마!!! 좀 더 좀더!! 라며 독려해주더군요....그러니 저도 시간 압박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죠.....)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본 듯 합니다. 69, 정상, 여상, 좌위, 측위, 교차위, 스탠딩, 전좌위, 후배위 등등....진짜 애널 빼곤 다 해본 듯합니다....온몸이 다 젖은것도 모자라 침대에 깔아놓은 타월 2장이 다 젖을 정도는.... 정말 첨..... 진짜 사정 후에 기운이 다빠져 둘이 누워서 숨만 헐떡헐떡....."오빠 미안한데 조금만 쉬고 뒷정리 해줄께~~~" "그래그래....나도 죽겟어...."그렇게 한참 쉬다가 일어나 찬 물 연속드링킹하고난 후에야 간신히 콘 정리하고 마무리 샤워하고 막담 한 대 피고선 서로 얼싸안고 쉬다가 빠빠이.... 섹 후에는 힘들어서 서로 대화도 많이 못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8 14:12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보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보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8 14:12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보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