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딸기] 풋풋하지만 풋풋하지 않았던 시간.. 그리고 딸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31 00:11 컨텐츠 정보 조회 75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다오에 방문했습니다.강남에서 가까운 그곳으로 향한 발길은문이 열리고 카운터를 지나치며 샤워실까지 들어가는 순간까지흥에 겨워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합니다.시원하게 씻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기다리며 먹는 음료수 한잔은꿀맛이군요~ 참 맛있습니다.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 오늘따라 좋은언니 없냐고 물어보자괜찮은 언니 일단 믿고 받아보라는 말씀에 잠자코 기다려봅니다.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티비보면서 쉬었지요 ㅎ재미지게 보내보았네요~ 드디어 만난 딸기클럽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해언니는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깊게 흡입해주고~화려한 조명에 섹시하게 생긴 언니들이 웃어줍니다.살포시 한두바퀴 돌면서 딸기를 만지면서 방으로 들어옵니다.침대에 앉아 물 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말투도 귀엽고섹시한 가슴에 눈길이 계속 갑니다.침대에서는 BJ를 하다가 부드럽게 진행을 하면서 위로 올라타는데쪼임도 괜찮고 살살 시작하는데 소리도 좋고 허리도 잘돌립니다.격렬하게도 해보고 스무스하게도 조절해가면서 하니소리로 자극하며 숨소리로 날 느끼게 합니다.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키스를하며 속도를 올리니숨소리가 가빠와서 그때 나도 쥐어짜봅니다.슬슬 씻고 가운을 입을때 살짝 입맞춤을 하고 배웅해주는데참 좋았습니다. 그 모습 다시 생각하면 진짜 대꼴이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31 00:11 딸기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딸기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31 00:11 딸기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딸기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