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다 일어나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정이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전자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8 07:33 컨텐츠 정보 조회 2,2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토요일 야간 타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다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아니 날이 지났으니 토요일 야간 타임에 보고 왔었죠160쯤 키에 농염함이 흠씬 묻어나던 분위기차분한 성격과 나이스한 화술로 어색함을 날려주시더니 거침없는 애무로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시는데따끈하고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아, 그냥 진심 잘합니다.혀놀림이 예사 혀놀림이 아니었어요거 참, 너무 좋아 연신 조금만 더를 외쳤다능,그러다 얼굴이 가까워지자 와, 여기서 포텐 터졌습니다.눕히고 키스부터 갈긴 후 필사적으로 연마한 보빨 실력을 발휘,낼름낼름 맛보며 촉촉한 아랫물 상태 체크하고콘돔 낑구고 냅다 꽂아 버렸습니다.가슴도 움켜쥐기 딱 좋은 사이즈라 주물대며 파워쎅!!!!신음 소리가 살짝 새어 나오면서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다리 모아 힘껏 박아재꼈더니 뻑이 가시더군요떡감도 좋고 쪼임도 대박인 게 아주 시원하게 방출할 수 있었습니다.속궁합이 진심 좋았다고 생각했는데눈 반짝이며 오빠 넘나 잘한다며 칭찬해 주던, ( ´∀`)다정이도 꽤 좋았나 봅니다.나오는데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간만에 느껴보는 아쉬움과 긴 여운에 집에 와서 개꿀잠 잤습니다.사실 조금 전 전화해 봤는데 늦은 시간이라 마감이라던 ㅠ하지만 오늘도 출근하는 날이라 알려주셨는데이거 이거, 다정이랑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