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엽고 러블리한 민필 와꾸녀 모모랑 클럽에서 탕에서 침대에서 알콩달콩 즐달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식p육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8 01:09 컨텐츠 정보 조회 1,6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클럽안마에서는 보기 드문귀엽고 러블리한 민필와꾸녀 모모랑 즐달하고 왔네요모모는 딱 봐도 귀엽고 러블리합니다.클럽에 입장해서 보자마자, ^^ 눈웃음 치면서 반겨주는데,그 애교스러움에 시작부터 심쿵했네요아담하고 뽀얀피부 그리고 슬래머몸매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복도의자에 앉아 클럽서비스 시작부드럽게 애무 잘하네요모모가 존슨을 애무해주고,서브로 제이와 아이비가 가슴 애무를 해줬습니다.둘다 엄청 섹시한 스타일이네요그후에는 시원이와 모모가 자리를 바꿔 존슨 애무를 이어갔고,마무리로 뒤치기로 모모의 맛이 어떤지 잠시 느껴봤습니다모모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담배피며 스몰토크와 스킨십을 하며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처음이가 들어와서 존슨을 애무해줬고,모모의 리드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부드러우면서 꼴릿꼴릿한 모모의 서비스스킬모모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침대로 이동해서는그녀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기분좋았습니다한번더 모모에게 존슨 애무를 받은 후에콘끼고 섹s를 시작했습니다.자연스러운 반응과 신음모모와 저 둘다 땀과 애액이 넘치는 뜨거운 섹s를 했습니다.절정에 다달을때 얼굴에서 홍조가 띄고,온몸은 뜨거워지고, 자지러지고,뭔갈 느껴버렸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까지 다 좋았습니다. 후기를 다 쓰고나니 또 보고싶어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