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아]167 D컵 초즐탕 경험하게 해준 섹시 글램 언니 초강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히로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31 11:31 컨텐츠 정보 조회 1,5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답십리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아⑥ 업소 경험담 : 안마를 오랫만에 달려서 그런건지 분위기 적응 안되네요 ㅎㅎㅎ이번에 SM에서 주간에 본 청아씨키 늘씬하고 슴가도 빵빵,거기다 와꾸도 섹시한 언냐가 착착 감기니 말이죠 ㅎㅎ대화 조금 나누다가 언냐가 바로 제 가운 벗기더니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네요물다이에서도 언냐의 적극적인 바디애무 공세 들어오네요D컵의 큰 슴가와 빵빵한 궁디도톰한 봉쥐로 쉴새없이 저의 온몸을 사정없이 비벼줍니다.자칫하면 물다이에서 쌀뻔했네요겨우 정친차리고 침대로 안내받았는데 거기서도 언니가 또 대박이네요애인모드가 얼마나 요염한지 남자를 다룰줄아는 그런 언니네요제 온몸을 샅샅이 빨아줍니다 ㅎㅎ물컹이는 가슴 밀착해서 비벼주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이 잊혀지질 않습니다.발가락에서 시작해서 깊숙하고 정렬적인 비제이혀를 굴리면서 파고드는 오묘한 똥까시까지 진짜 역대급 대박중에 대박 서비스였습니다.떡칠때도 청아한테 몸을 맡기고 니 꼴리는대로 해봐라했더니엄청 야한 자세들로만 붕가붕가할수있게 속궁합을 아주 잘 맞춰주네요얼굴 마주보는 자세로 할때는 잡아먹을듯이 눈으로 레이저도 쏘고따듯한 혀로 목도 빨아주고 귀도 빨아주고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서비스를 선사해줍니다.진짜 청아와 함께한 시간은 완벽한 즐탕의 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