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드리번샷]2대1 쓰리썸으로 여름휴가를 하얗게 불태웠던 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닥터슬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7 13:45 컨텐츠 정보 조회 1,8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⑥ 업소 경험담 : 여름휴가중에 오드리번샷 예약하고 15분전에 금붕어에 도착했습니다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우니 시간이 딱맞아 입장합니다한방에 여성2분이 인사를 하는데 캬 기분이 오묘해집이다이런맛에 이벤트가 재미있네요시작부터 언니들이 달려들어 제몸에 애무다굴을 시작합니다고양이 소리와 자극적인 말을하면서 애무하다가 똘똘이와 똥꼬를 공략후 BJ도 반씩나누어 진행하는데 촉감과 시각 그리고 청각까지 자극합니다CD를 장착시키더니 제 눈앞에서 보지를 벌려줍니다그대로 돌진하여 본능적인 펌프질 ㅂㄱㅂㄱ신음소리 오지구요 그러면서 다른언니도 가만있질않습니다오빠꺼 먹고싶다고 내보지에 박아달라고 제촉합니다기존보지에서 새로운보지로 그대로 ㅂㄱㅂㄱ 아놔 미치것네 ㅋㅋ순식간에 발사를 해버렸습니다살짝 소강사태가 지나가고 다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사정후 죽어버린 똘똘이가 언니의 입놀림에 또다시 고개를 벌떡~ 애무다굴로 다시 흥분조 최고로 올리더니 한언니가 다른언니의 보지를 빨기시작합니다그러면서 자기꺼에 박아달라고......언니들끼리 빨고있고 방안에는 신음소리 진동하고그대로 뒷치기 돌입합니다소리는 더 커지고 내등에는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흥분 최대치까지 다시 올라가면서 두번째 샷을 성공했습니다내 똘똘이 먹고싶다며 정액이 묻은상태 그대로 들어오는 BJ제 귀두를 혀로 둘둘말아 제끼는데 똘똘이가 터지는줄 알았네요 3차전에 돌입하는데 저를 앉히더니 BJ를 진행하고다른언니는 저의 귀 목 가슴 엉덩이 모든부위를 하드하게 애무합니다그러면서 전해오는 한마디 "오빠~ 내얼굴에 싸줘"두언니가 동시에 BJ를 해주가다 한언니가 전담하고 키스와 애무를 받으면서 다시 꿀렁하는 느낌이 들면서 언니얼굴에 싸버렸네요정액을 손으로 찍더니 일부는 먹고 바르고 아놔 미치것네 ㅋㅋ오빠정력 대박이라며 칭찬도 받았답니다황제 삼계탕을 먹고 갔더니 효력이 있었나봐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