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리고 사랑스런 사랑이 쌩콩 굿 (제 머리를 잡고 놔주질 않다가 겨우 놔주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이브라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5 14:44 컨텐츠 정보 조회 2,3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사랑스런 사랑이 쌩콩 굿 (제 머리를 잡고 놔주질 않다가 겨우 놔주더군요)이곳 저곳 알아보다 결국 맨투맨 안마로 시선을 돌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맨투맨으로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셔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전화상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오피삘의 어린 영계 추천해 주십니다.도착 후 첫인상은 수줍음을 많이 머금고 있는 언니 같았고 슬랜더 체구에 얼굴 또한 베이비 페이스였어요.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이뻐보이네요.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자연스럽게 샤워 제안을 하니 부끄러운듯 탈의를 하는데 ~바디섭스는 소프트합니다..그래도 열심히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ㅎㅎㅎㅎ얼른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있으니 그녀가 몸을 씻고 제 옆에 와서 안기네요언니 봉지 장난스럽게 빨아도 되냐고하니까 "안된다고해도 빨거잖아" 이러네요 .언니 눕혀놓고 역립 시도하는데 잘 받아줘요 ~반응이 활어군요 . 가슴 애무 좀 해주니 으응~ 하면서신음 소리 내는데 애무 해 주면서 꼴렷어요 .사랑이 언냐의 소중이에 도착하니 예쁘게 벌리고있는 봉지가 참 이쁘네요 .혀로 클리 살살 돌려주니 찔끔찔끔 나오던 액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새 흥건이 젖어버립니다.사랑이 언니가 제 머리를 잡고 놔주질 않다가 겨우 놔주더군요자세 바꿔서 언니에게 바톤 터치를 하고 누웠는데 ,달아 올라서 그런가 뭔가 분위기 자체가 섹스러웠습니다.사랑이 언니 눕혀놓고 자연스럽게 쌩콩 정자세로 붕가붕가를 합니다 ㅎㅎ사랑이 언니가 키스 해 달라고 쪼르는데 눈이 살짝 풀렷더라구요.저도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사랑이 언니 연애감도 좋고 쪼임도 살아있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