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 , 몸매 , 큰가슴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5 09:59 컨텐츠 정보 조회 5,6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스트레스에 과도한 업무에 지쳐서 도착한 강남 금붕어.언제나처럼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시원하게 커피 한잔 마시며 스타일 미팅앗!! D컵의가슴을 지닌 다나 소식을 전해주시는 실장님...안 볼 수가 있나요? 가슴이 D컵 이라는데 ㅋㅋ여느떄와 마찬가지로 샤워 후 다나 방에 입장...세련된 복장의 다나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첫만남이라 아직은 스스로가 어색한 부분이 많은지 샤워 할 때 까지는 서로가 두근두근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몇번의 농담이 오가고그제서야 조금 화기애애 해진 것 같아요꼼곰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 위에 누었더니 다나 공격이 들어옵니다혀를 이용한 애무 촉감이 너무 좋아요 남다른 혀 관리를 하시는지 ㅋㅋD컵 슴부심을 부리며 제 위로 오르면서 바람을 부르는 뜨거운 몸부림...다나의 향기로운그곳(?)위에 살짝 키스를 얹고 영차영차 붕가타임얼마전 과도한 7번의 자세 변환의 후유증을 거울 삼아 이번엔 과감히 2개를 제외한5번의 자세 변환으로 끝을 봤어요 ㅋㅋㅋ너무 열기가 뜨거워서 식혔다가 했으면 생각되었지만 열심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는 다나를 위해서 이 한 몸 불살렀어요~일방적인 연애가 아니라 함께 즐기는 연애가 되어서 더욱 느낌이 좋았어요일을 치루고 나란히 앉아 음료 마시고 담배피고샤워를 하고서는 점점 가까워지는 아쉬운 작별의 시간.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