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색기에 어린 홍시와 씨크릿 (쌩콩) 흥분으로 바들바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화웍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6 22:32 컨텐츠 정보 조회 2,1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색기에 어린 홍시와 씨크릿 (쌩콩) 흥분으로 바들바들 색기 잇는 어린 언니 부탁했더니 보게된 홍시언니 실장님에게 강력하게 요청하니 결국엔 통하였네요섹시한 관능미가 일품이였고 늘씬한 바디에서 나오는 쫄깃함이 좋았는데 처음 만난 홍시언니는 딱 봐도 이쁘고 어리고 색끼 있는 매력녀 입니다대화좀 하다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홍시언냐 침대에 눕혀놓고... 보는데 브라운 피부가 엄청 곱네요살짝한 오바하는 나에게 거리낌없이 애교많은 말투 녹여주더군요홍시언냐와 키스를 하는데전 여자친구와의 키스가 떠오를 정도로 감미롭습니다홍시언냐 꽃잎이 탐스럽습니다한시도 쉬지않고 왔다리갔다리~~끙끙대면서 느낄 겨를도 없이 양 귓속에 음탕한 숨결을 후욱~~동생이 반응하면서 자연스레 허리가 움찔거리고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마구 헤집어 주는 나의 보까시... ㅋㅋ충분히 촉촉해 졌고 섹 준비를 슬슬 해봅니다부드러운 BJ에 쌩콩 드디어 삽입~아...따뜻하고, 쪼여주고, 움직여주고홍시 언냐와 마주잡은 손은 흥분으로 바들바들아주그냥 푸들푸들거리며 느껴주고 힘껏 움직여주네요 ㅎㅎ참...후배위할때 복숭아 엉덩이... 지금도 계속 생각납니다아 꼴려 꼴려요 또 가야하남~~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