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인이 된거마냥 몸 합이 딱 맞아서 정신없이 하고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개띨빠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6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2,6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월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맑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본채 어색한걸 시러하는 성격이라 애교있는 언니들을 선호하고애교있고 마인드 좋은 언니추천 신청드리고, 맑음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맑음이를 발걸음을 별로 걷지도 않았는데이미 맑음언니가 나와서 절 기다리고 이름처럼 해맑은 미소를 하며허리를 감싸더니 가운안으로 손이 바로들어오면서 "오빠 안녕"이라며 인사합니다복도에 앉게하더만 삼각애무와 bj를 하면서 "여기서 하면 안돼"하는데다른 언니들까지 절 건드리고가는 통에 살짝 부끄럽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가운은 다 풀어헤쳐지고 맑음이한테 꽈추를 잡힌채 방으로 들어가니 한번더안아주며 키스를 퍼부어주는 맑음이...이 언니 뭐지 장난아니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이렇게 대해주니 좋았습니다조금 쉬자며 앉아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해보고 재잘재잘 말이 많은 맑음언니가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합니다한동안 혼자 얘기를 이어나가다 자기가 말이 너무 많았다며 다시 안기며꽈추를 조물조물 만지며 "씻을까?" 하는데 여친같네요...ㅋㅋ같이 탈의를 하고 몸매를 감상해보는데 힙이 잘 발달되어있고 골발도 좋고기립근이 살아있는게 섹시함이 느껴졌습니다정면으로 돌아서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장난치는데 불륨감있고 예쁜 가슴을한입 베어물었더니 그냥하자고하는걸 씻자고 다시 장난치고 소소한것도 그냥 재미있었습니다물다이와 밖에 나가서 구경하는거 뭐할지 정하라는 맑음언니 제안에 나가자고는 말했지만부끄럽다고하니 자기가 지켜줄테니 자기 등뒤에서 껴안고 있으라는 맑음언니ㅋㅋ뒤에서 껴안고 이곳저곳 구경하면 다는데 꽈추가 맑음언니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언니를 톡톡 건드리고 있었더니 복도중간에 주저앉아 bj 바로해버립니다복도에서 하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봤지만 그런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않고맑음언니의 현란한 혀스킬과 흡입에 온통 신경이 쓰였고참지 못할거같아 방으로 가자라는 저의 말에 같이 빨리 걸으며 방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방 입구를 지나자마자 키스를 서로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연인마냥 온몸을 같이 탐해보는데 정말 애인인것처럼 생각들었습니다69를하며 어여쁜 꽃잎을 보는데 깨끗하고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나는게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한참 맛보다 선물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후배위...정상위...로 자세를 이동해가며 하나가된것마냥 한시도 몸이 떨어지지않고본드를 붙인거처럼 딱 붙어 서로를 탐닉했습니다발싸 후엔 둘다 땀도 나고 지쳐 누워있었으나 간만에 시원하게 모든걸 다 쏟은 기분이었습니다천장을 보고 헉헉거리며 누워 쉬면서 얘기를 또...ㅋㅋㅋ연애감이나 애인모드 하나도 빼놓지않고 너무 좋은 맑음이라 금붕어에 다음 방문시에도다시 만나고싶어 제 머리속에 저장해두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