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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귀염 베이글에 애인모드도 화끈한 NF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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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입니다
잠시 시간 대기하다가 이쁜 실장님 안내로 아가씨방으로 고고
 
방문이 열리구 긴 치마를 입은 언니가 꾸벅 인사를 하는데 저도 90도 인사를 했습니다
 제가 좀 긴장을 한 채로 앉아 있으니 
언니가 쉬지 않고 말걸어 주시면서 긴장 풀어주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오빠 너무 예의바른 거 아냐?"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먼저 인사를 그렇게 했으니 나도 한 거지" 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렇게 담배 한 대 피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 보니 긴장은 풀리고 언니가 가운을 벗겨줍니다
 
언니두 자기 옷 지퍼 내려달라구 하시는데 너무 귀엽네요ㅎㅎ
순간 옷을 다벗은 언니 모습에 황홀한 생각이 드네요
계속 웃는 모습 너무 기분이좋네요

언니가 가볍게 다시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 누으라고 하더니 언니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물다이에서 애무두 해주시구 수건으로 닦구나서 이제 본게임 침대로가서 누웠습니다
침대에 뒤로 누우라구 해서 누워있는데  애무 반응이 너무 빨리오네요
그래두 꾹 참구 애국가 불렀습니다-_-;
 
앞으로 누워서 언니가 흡입을 하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하는데 언니 69자세로 자지를 빨아주는데 언니 거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저두 흥분을 해서 언니 거기에 입술을 넣었네요
언니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내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언니 뒤자세로 바로 자세잡더니 삽입 후 떡방아 시작
 
느낌이 너무 빨리 오는거에요
빨리 사정할꺼 같아서 언니랑 자세를 바꾸고
제가 정상위로 하는데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았던 모양이에요
애국가는 아무리 불러도 소용없고요
애국가 2절 후렴부분에 끝났습니다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벨이울려서 
언니랑 마지막 키스를 하구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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