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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블랙홀처럼... 서로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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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주간에 땡땡이 친날 ㅎㅎ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씬한 팔다리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랜덤으로 들어왔는데 이 언니 섹시한 비쥬얼 좋습니다.

잠시 앉아서 음료수 마시고 담배 피며 잠깐의 호구조사...이름은 비비라고 하네요

슬슬 탈의 하는데 C컵 되보이는 빵빵한 가슴이 노출되고

한입 덮석 물고빨고 싶은 충동 겨우 억누르고 비비언냐의 손에 이끌려 탕 입장... 

씻고서 물다이로 누우니  이용한 짜릿한 슬라이딩이 시작됩니다.

뒷판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발뒤꿈치 까지 양쪽으로 오르락 내리락,

그사이사이 똥꼬 공략 해주시고, 다시 양쪽 오르락 내리락, 이후 들어오느 BJ ....

입술이 도톰해서 인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깊숙히 넣었다가 혀로 간지럽혔다가

입술로 후루룩 쩝쩝 정신 못차립니다. 

겨우 정신차리고 비비양이 절 씻기더니 침대에 눕히고는 본격적인 공격이 들어옵니다.

69탐 살짝 가져주고 결정적 장시간 BJ후 여상위로 합체

허리 리듬을 잘타서인지 아주 편안 합니다. 정자세로 살짝...후배위도 살짝,

다시 정자세로 마물을 위해 본격적으로 힘내봅니다. 어느 순간 비비가 느낌이 오는지,

오빠 빨리 끝내지마, 조금더 해 조금더 알았지..하면서 섹드립 날리고

언냐가 자기의  다리를 이용해 제 허리를 감싸더니 꽉 조여옵니다.

이후 제 귀에서 들려오는 비비의 신음소리에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발사

한참을 빼지도 않은채 비비가 움찔 거릴때 마다 비비의 그곳도

힘이 들어가면서 제 올챙이들은 남김없이 빨아드리네요...마치 블랙홀처럼...

그렇게 서로의 오르가즘을 진정시키고 샤워후 옷을 다 입었는데도 울리지 않는 벨...

다시 침대에 누어 비비는 제게 기대 앉아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전화벨 울리고 하던 이야기 마무리 짖고 나왔네요.

몸매며, 마인드, 와꾸, 서비스 딱히 흠잡을 데 없는 비비씨 강추해봅니다.

아참 랜드마크 주간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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