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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내안에 깊숙이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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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년 12월13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어벤젖소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J 
⑥ 경험담(후기내용) :애무를 하면할수록 그녀는 더욱더 흥건해집니다

제이는 청순하고 아주아주아주 이쁜 인상의 언니였어요

야시시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제이의 매력이 더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이는 아주 뜨겁네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몸매는 167에 d컵의 가슴을 가졌는데 몸매가 상당하더군요

날씬한 몸매와 제이의 외모가 잘 어울려 아주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며 즐겼는데

바로 침대로 와서 그런지 미끈거리고 질척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거기에 이물감이 없어서 서로 더 진한 애무를 할수있었어요

뻑뻑할수 있지만 서로의 타액으로 극복했지요 ㅎㅎ

다만 적극적으로 리드를 하는 언니의 스타일은 아니였다는점

빨아주면 제이가 아주 뜨거운 반응이 여친같은 느낌!

서로 엉켜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bj해주고

저도 제이 여기저기 빨고 핥아주니 충분히 젖고 충분히 흥분된 상태

선물을 제 동생놈한테 씌우고 본격적으로 섹타임으로 들어갑니다

뒤치기로 집어넣으며 뒤태를 감상하니

제이의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참 꼴릿합니다

마구 쳐대니 찰진소리가 울립니다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살며시 애무해주면서 계속 쳐대니 제이가 계속 앙앙거립니다

정상위로 제이를 돌려눕히고 다시 삽입 허리를 급하게 움직이니 흥분도가 오르네요

마무리는 그렇게 정상위로 야릇한 얼굴을 보면서

싸기직전 제이와 격하게 안고서 마구키스를 즐겼네요

쫄깃한 제이의 그곳에 발사

싸고나서도 계속 찐한 키스를 이어가는데 이거 정말 좋더군요!

퇴장하는데 약간 아쉽더라고요 처음으로 무한으로 끈고 긴 시간즐기고 싶은 언니라 생각이 들었어요

제이와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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