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6일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갔을때 바다 볼려고 하다 못보고 다른언니를 봤어지요

이참에 다시들려 바다언니의 출근 소식을듣고

볼일있어서 갔다가 오후3시 타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네요~

도착해서 랜드마크 실장님과 결제를 하고 바다 방으로 직행~ 문앞에서 두근두근...

문이 열리면서 슬림하며 아담한 그녀가 귀여운 얼굴로 반겨줍니다..

몸매가 예술입니다.. 보정없는 사진인건 분명합니다

얼굴은 어리고 귀엽고 섹시한게 조금씩 섞여 있는 얼굴입니다.

요정도면 만족스럽고 일부러 찾아온 보람이 있습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실로 고고씽~

부드럽게 앞뒤 정성껏 씻겨주고 물다이에서 언니의 바디서비스와 똥까시 등등..

언니의 부드러운 키스부터 꼬추 애무까지~~ 부드럽고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침대로 이동

침대로 와서 애무는 부드럽게 잘해주고.. 그리고 bj는 그냥 아주끝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다같이 이쁜 언니가 해주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

역립반응도 괜찮습니다..

한참을 언니의 애무를 해주는데.. 똘이 반응이 너무 와서 바로 콘을 쒸워 언니가 올라와

바로 방아타고 느낌이 아주 좋네요.. 쪼임도 적당하고 따뜻한게 봉지 느낌이 좋네요

이런 몸매는 후배위를 빼놓을 수가 없죠...

요때가 가장 클라이막스~땡큐네요

더하고 싶어도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전체적으로 외모와 몸매 정말 좋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와 부드러운 연애를 원하시는분께는 강추합니다~

랜드마크에는 이쁜애들 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