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주말에 주간 방문

이름 : 비비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실장님~~

랜드마크에 프로필 보고 왔다고 말하고 

미팅하면서 여실장님께 아담하고 하드한 비비 어떠냐고 물으니 

강추라고 하셔서 뒤도 안돌아 보고 비비방으로~갑니다~ 

긴머리에 비비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화려함 보다는 은은한 매력이 있는 얼굴~

아담하면서 몸매에 너무 마르지도 않고 탄탄하면서 늘씬한 스타일

외모만 보면 민간인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미모가 떨어지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훈훈함이 맘속에서 느껴지는 그런 착하고 좋은 언니더군요 

옷을 벗으니 D컵 가슴이 완전 좋네요 

이제 서비스~~ 풀로 다 받았습니다~  

서비스 정말 잘합니다 에프엠에 서비스 더군요 

진심으로 잘해주려는 성의있는 서비스인데다가 

스킬마저 훌륭하니 어찌.....좋지 않을런지~   

마른다이까지 이어지는 스킬이 진심으로 좋습니다.

마른다이에서 진한 서비스와 육구자세로 서로 즐기고 

그리고 그만큼 훌륭한 교감을 나누어 주는 비비~ 

정신없이 물고 빨고 물리고 빨리다~ 

합체를 하고 나서 부터는 본격적인 음탕함이 ~ 

터지는 신음과 함께 절 더더욱 신나게 하더군요~ 

신음소리가 아주 좋은 비비~ 

저도 모르게 제입에서 너무 좋은 환희를 느끼며 터지는 저의 신음을 

폭발 하듯이 발사까지 하니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ㅋ 정말 최고였네요 

서비스 여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