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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168 키의 말로만 듣던 모델핏 영계녀.. 특별한 그녀의 색다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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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놀이터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나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 번째 방문인 놀이터...
예약 하고픈 매니저가 있어 아침 일찍 업장에 전화드려봅니다.
놀이터 주간 에이스라는 나무..
약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약 요청드리니 원하는 언니 및 시간까지 예약 성공~!
예약 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후 결재 끝나니 벌써 준비가 되었다 하시는 스탭분..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 방에 입성하니
 “오빠 안녕하세요”
어린 영계라 그런지 앳된 목소리, 다소곳한 인사와 함께 나무가 반겨줍니다.
그녀를 찬찬히 살펴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순둥순둥한 눈망울과 함께 섹시한 고양이상
적당한 볼륨의 가슴과 슬림한 허리라인, 길게 뻗은 각선미..
비율이 정말 훌륭합니다.
말로만 듣던 모델핏을 오늘 정말 실물로 눈에 새기는가 싶었네요.
한동안 계속 보고 있으니

“오빠 왜 그렇게봐요?”
“아니.. 그.. 너무 예뻐서..”
“ㅋㅋ 뭐야~”

자연스럽게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그녀입니다.

“오빠 이쪽으로 와보실래요?”

물다이 침대로 이동후 그녀의 서비스가 됩니다만..
어라..? 여태껏 물다이와는 뭔가 좀 다릅니다.
천천히.. 정말 천천히 바디를 타면서 손 전체가 아닌 손끝으로만 저의 몸을 훑기 시작합니다.
목부터 어깨.. 발끝까지 빠짐없이.. 천천히..
제 몸이 서서히 뜨거워 지는게 느껴집니다.
제 다리를 살짝 굽히더니 저도 모르게 고양이 자세가 되고 여유롭게 소중이와 터널을 혀로 공략해옵니다.
역시나 천천히.. 하지만 포인트는 놓치지 않고 꼼꼼히..
그냥 그녀가 이끄는대로 편안하게 몸을 맡깁니다.

물다이 끝나니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이미 떨리고 있네요.
몸이 예열되다 못해 감전 당한 느낌입니다. ㅜ.ㅜ
침대로 이동 후 그녀의 애무는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아래에서부터 시작되는 테크닉..
BJ부터 시작해서 손끝으로 다시 제 몸을 타고 오더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천천히 빨아주는 그녀의 BJ와 다르게 저는 힘껏 꽃잎에 얼굴을 들이밉니다.
그리고 CD가 장착된 제 동생을 여상위 자세로 받아들이는 그녀..
부드러웠던 애무와 달리 정말 예상치도 못한 격렬한 움직임입니다.
순간 숨을 들이쉬며 한템포 넘기고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상위 자세로 삽입전 키스와 역립을 해보다가 제가 참지 못하고 다시 합체..
그러다가 무슨 변덕인지 다시 여상을 요청했더니 순순히 바꿔주는 그녀
두 번째 여상에서 남김없이 분출합니다.
그녀의 손을 가슴위에서 꼭 잡으면 헉헉 숨을 내쉬니

“오빠.. 내가 오빠 심폐소생술 해주는 것 같애 ㅋㅋ”
“지금이면 진짜 해줘야 될 수도 있어 ㅋㅋ”

연애 후는 즐거운 대화타임~
입장시 살짝 수줍었던 그녀가 몸을 맞댄 뒤인지 한층 발랄해졌습니다.
마지막콜까지 그녀와 껴안고 있다가 작별인사후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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