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놀이터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 정도의 포켓싸이즈에 아담 슬림~

아기자기한 귀염미 넘치는!! ㅎㅎ

눈코입 귀 손 발 모두 미니어쳐 처럼 작고 예쁘고 귀엽습니다.

제니 언니는 진짜 없던 로리감성마저 생기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몸으로 다가와 옆으로 촥 감기는 낙지형 애인모드를 선사합니다.

애교가 많아서 대화만으로도 무장해제가 되어버리더군요.

완전 녹입니다 녹여~~

샤워하고 바디 서비스를 해주는데

행동 하나하나에 배려가 느껴지고 애교가 묻어있네요

가볍게 시작하나 싶더니 이윽고 템포가 빨라지며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제 몸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부비고

입으로 하나하나 체크하듯 애무를 시작합니다.

똥까시도 꽤나 오랬동안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서비스타임이 끝나고

침대로 이동....

제니언니의 특기는 여기서 발휘됩니다.

물다이서비스는 내가 받기만 하는거지만

침대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물고 빨리는 서비스를 합니다.

한참을 물고 빨고하다가 처음부터 하나였던것마냥 그렇게 뒹굴고

동굴속 태초의 따스합을 느끼며 클라이막스까지 !!!!!!

발사할때 저도 모르게 짐승처럼 포효를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