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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는 이쁘고 청순하지만 봊지는 야릇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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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오슬로 코코는 165 / B컵가슴 예쁜민삘의 청순한 와꾸 슬랜더한몸매


애교스러운 말투에 녹아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드럽고 꼼꼼하면서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출중한 언니랍니다.


오슬로 언니들 중 칭찬이 자자한 코코


이제야 인연이 닿았는지 보게 되는가 봅니다.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보게 된 코코


너무나도 깨끗하면서도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인지


유흥과는 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언니입니다.


간만에 요렇꼬럼 풋풋한 이미지의 언냐를 


그것도 안마에서 보게 되니 


묘한 느낌에 떨리는 맘을 주체하기가 힘들 정도네요.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생각보다 대화감도 좋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아주 신선한 느낌까지 줍니다.


침대에서 안아 본 코코는


피부결도 보들보들하니 좋은데다 탱탱함까지.......


그 바람에 한참을 코코를 안고 있었네요.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마치 새콤달콤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코코 몸 이곳저곳을 조심스럽게 탐해 봅니다.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반응이 


참으로 이뻐 보이는 것은 어찌 된 것일까요???


코코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보았더니


요런요런 상큼이가 숨겨진 스킬을 고이 간직해 놓았군요.


아주 정성스러우면서도 숨겨진 스킬에 


아주 몸이 제대로 예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얼른 장비 장착하고 코코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마치 구름 위를 나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 


나만의 착각일까 싶을 정도의 느낌을 들게 합니다.


좋은 속살의 느낌때문인지 얼마 못하고 한가득 분출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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