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아영이는,

외적으로 굉장히 예쁜 외모에, 귀여운 느낌을 가졌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무언가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가 더욱더 

제 생각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상대적일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어쨌든 전 만족!!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어울리는 그녀

라인이 정말 죽이고, 게다가 볼륨감도 좋았습니다.

슬림한 몸매 때문에 더욱더 커보였습니다.

시각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영이의 가장 큰 서비스는 교감능력인것 같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나머지 서비스도 대만족했습니다.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귀여움 더욱더 업그레이드 장착 느낌입니다.

게다가 착한마인드와 천사 마인드가 좋았고,

물론 연애마인드도 전체적으로 오픈되어서 좋았던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