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부천- 랜드마크

매니저: 송이

후기:
 

랜드마크에서 계산마치고 대기실에서 잠깐기다리니 여실장님 들어와서 스타일미팅 시작!

실장님께 몸매도 좋고 서비스 잘하고 귀여운 언냐로 해주세요 하니까

송이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입장해서 본 송이 언냐

귀여운 외모에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언니인듯 보이며 몸매의 볼륨 쥑이넹 ᄒᄒ

대화를 좀 나누다가 옷벗고 샤워실들어가서 샤워하고 바디를 타주는데

표정이 진짜 대박이었음 완전 반전인게 단아해보였던 그녀가

정작 섭스가 시작되니 색녀로 돌변해서 야한 눈빛 쏴주며 내 물건 빨아주는데 와하하

진짜 묘한 감정들면서 흥분이 배가 되는 것임막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빨며 올라오는데 와 이렇게 청초한 얼굴을 했던 언니가 섹끼 가득찬 얼굴로 변하면서 

돌변하다니 ᄒᄒ 이러다가 진짜 홍콩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끈적한 물다이서비스 마무리하고 마른침대로 와서

약간의 애무 후 나도 살짝 애무해줬는데

이건 뭐 살짝만 애무해줬는데 물이 아주 그냥 줄줄 흐르는거임

 진짜 밑에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너무 젖어있음

바로 CD 채우고 삽입 후 정상위로 막 흔드니까 신음소리가 막 흘러나옴

내가 소리에 좀 약하긴 하지만 이정도로 약한건지

진짜 얼마 못 버티고 발사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