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연휴 첫날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이쁘고 연애감 좋은 하늘이를 보았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대기시간 길지않은

언니라며 추천해주는데 귀에 들어오는 하늘이가 있어 선택하고 샤워후

대기하다 들어간 방에 흰색상의를 입고 약간의 긴웨이브 머리스타일에 하늘이가

인사하고 내얼굴을 가만히 보다 웃으면서 “오빠”하고 알아봐 주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서로 반갑다고 가슴깊게 안아보고 안부를 묻고 티타임을 갖았습니다.

랜드마크 올때마다 시간이 안맞아 못 만났는데 이쁜 미모는 여전했습니다.

언니 근황을 들으며 상의탈의하고 물다이로 이동해

내몸을 꼼꼼하게 이곳저곳 씻기고 내등뒤로 올라와 이쁘장한 가슴으로

엉덩이부분에 둥글둥글부비고 그녀에 특이한 혀끝으로 간질간질 움직이고

다시 황제의자바디서비스하다 손으로 내꼬추를 살살만져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등뒤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와 은밀한 그곳에 털이 부드러웠습니다.

앞부분 서비스하며 흥분한 꼬추를 허벅지 사이에 널고 부비고

모서리에 걸터 안게하여 힘들어간 꼬추를 혀끝으로 간질간질하게 하고

깊숙한 bj를 해주었습니다.

이쁜 미모의 여인이 bj해주는 모습을 지겨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한몸 되기전 bj로 시작하여 여성상위로 조심스럽게 내꺼를 넣어

골반을 움직이니 꼬추에 느껴지는 감촉이 좋았습니다.

올만에 만남이라 그런가 더욱 타오르는 감정에

기분좋은 연애를 하였고 절정까지 좋았습니다.

피팅모델도 해도 됐을법한  하늘이를 다시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담에 또 보자 하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