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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167, B~C컵 바스트에 세련된 섹시 비쥬얼, 마인드와 서비스마저 최상급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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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지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서울에 사는 관계로 부천에는 자차를 잘 가지고 오지않는 관계로 전철로 이동을 합니다 


부천 RM은 신중동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 카운터로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맞이를 해줍니다


원하는 스타일 물으시길래 저는 스타일 미팅시...


1.키 크고 어느정도 볼륨 몸매 2.마인드 3.서비스 4.와꾸 순으로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키 크고 어느 정도 볼륨 몸매하고 마인드와 서비스 좋은 언니를 부탁드니다


실장님이 키크고 볼륨몸매에 서비스 좋은 지지언니를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 5분정도 대기실에 기다린후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언니 접견하니 첫인상이 강렬한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늘씬한 몸매에 오피스룩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 지지가 웃으면서 정말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와꾸는 성숙한 여대생의 느낌이 납니다 


외모는 제기준에서는 [최상-상-중상-중-중하-하] 에서 보면 상급의 와꾸로 생각이 듭니다


몸매는 정말 따악 적당한 볼륨몸매에 키는 167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가슴은 B~C컵 입니다


보자마자 그녀의 비쥬얼에 급 꼴릿했습니다


지지는 대화력이 정말 좋습니다. 


아주 편하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고 예전부터 본것처럼 응대력이 최상급인 언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담배를 피면서도 대화가 끈임없이 합니다 (친화력 정말 Good!!)


담배를 다피고 서로 옷을 벗습니다


벗은 지지의 몸매를 보니 치골이 섹시하게 바로 보입니다


-물다이-


따듯하게 배드를 데운후 저를 누워서 정성스럽게 씻겨 줍니다


배꼽까지 꼼꼼히 씻겨주네요


몸에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볼륨감이 좋아서 그 감미로움 볼륨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거기에다가 정말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신음소리까지 내주며 해주니 제 동생도 딱딱하게 기립하네요


입 흡입력이 정말 좋습니다 


제 온몸을 구석구석 흡입을 해줍니다


꼭지애무와 똥까시도 수준급입니다. 


BJ시에는 제 동생을 입으로 쪼여주네요 


목구녕 깊숙히 맛있게 먹어주기도 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물기를 딱고 무릎 꿇고 야릇하게 저를 보면서 한번 더 정성스럽게 BJ를 해줍니다


-침대에서-


침대로 이동해서 저를 눕히고 한번더 삼각애무를 실시합니다.


다시 제 동생을 딱딱하게 만들어주네요


69자세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애무시에도 쎅스럽게 신음소리를 내주니 흥분도가 급상승하네여 


콘장작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시 깨끗하고 이쁘게 정리된 지지의 소중이와 치골라인이 환성적으로 이쁘네요


여상시 지지의 섹시함에 눈이 호강합니다


그대로 일어나 좌위로 진행하면서 진하게 지지와 키스를 나눕니다.


딥키스도 거부하지않고 다 받아줍니다


언니를 그대로 않고 눕힌후 정상위로 펌핑을 진행합니다.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빠르게 진행하니 점점 쪼임이 느껴집니다


피스톤을 빠르게 진행하니 지지도 점점 신음소리를 냅니다.


점점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후배위 맛을 보고 싶어서 자세를 후배위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역시 볼륨 좋은 몸매라 뒤에서 제 동생이 박혀있는 언니의 뒷태가 죽여주네요~~


그 모습에 절정으로 흥분상태가 되어서 빠르게 피스톤을 하니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립니다~~


-마무리-


제가 사정한 정액의 양을 보더니 정자왕이라고 칭찬해주고 자기가 더좋아해줍니다


자기는 정액양이 적으면 자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는걸 봐야 본인도 만족감을 가진다고 하네요


저는 또 그렇지 않다고 설명을 해주고 꽁냥꽁냥 여러가지 얘기를 합니다.


지지가 오빠는 정말 편안하게 대해줘서 너무 좋다고 저를 칭찬해 주네요


오히려 제가 칭찬을 해줘야되는건데... 칭찬받으니 기분은 좋네여


콜이 울리고 지지와 이별의 딥키스를 나누고 방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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