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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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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매니저가 입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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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월10일


업종 : 오피


업소명 : 스티커


지역 : 전주


파트너 이름 : 지아


경험담(후기내용) : 몸매가 딱 떡치기에 안성맞춤같이 생겼었다.

와꾸도 마음에 들어 가볍게 몇마디 나눈뒤에

후딱 씻고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고 나를 함께 만지고 있었다.

역립을 해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촉촉함 혀에 그대로 전해졌다.

금방 느끼는 타입인거 같았다.

지아 매니저 몸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쪼임도 남다른듯 강하게 힘을 줘 쪼여주는데

가슴을 물고 빨며 허리를 움직인지 어언 5분도 안되서 사정하고 말았다.

민감한듯한 지아 매니저도 그 짧은 시간에 헥헥대면서 상당히 흥분했고

만족스러운듯한 표정으로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지아 매니저를 만난게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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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지아매니저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사장님ㅎㅎ
재방 기다릴게요^^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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