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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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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삼켜버리는 은아의 핑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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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리여리한 체구고 몸매는 슬림하고 아주 이쁘장하네요^^

옆에 눕히고 애인처럼 가슴 만지면서 키스.

아라는 제 동생을 만지면서 알까지 만지작 거리는데 아주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비제이를 시켜보니 입이 작은데도 깊게 넣어서 돌려주네요

아라가 자지를 빨아주면서 아이컨텍 해주니까 흥분감이 맥스!!

모든걸 내려놓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몸이 움직이네요.

자세를 바꿔 그녀의 보지를 빨아줌.

오래 빨아주니까 미끈한 액체가 갑자기 흥건....

이때다 싶어 삽입해보니... 보지가 전체적으로 꽈악 감싸는 느낌이네요.

뿌리끝까지 빨아들이는 느낌에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가슴도 빨아주다가 시간이 흐르니까 아라가 눈이 풀리면서 소리가 커지길래

딥키스로 입을 막고 진행해 봅니다.

아라를 완전히 눕혀놓고 깊게 삽입해주니 침대보를 꽈악 움켜쥐네요.

격렬히 하다 참지 못하고 정액대량 발포.

그녀의 몸이 크게 두어번 요동치네요.

끝나고 나서도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작별인사 나눴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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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아라매니저 보신분 같은데 제목은 은아라고 잘못쓰셨네요ㅎ
아라매니저랑 좋은시간 보내셔서 뿌듯합니다ㅎㅎ
태국오피에서 찾을 수 없는 사이즈죠ㅎㅎ
항상 믿고 올 수 있는 태국오피 1등 스티커 되도록 하겠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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