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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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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발견한 보석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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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아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약간 클럽에서 볼법한 그런 매니저입니다 ㅋ

키는 아담한 편이고, 목소리가 이쁘네요.

바로 탈의 아담하고 슬림해서 별 기대안했는데 은근히 볼륨이 있네요.

망설이지않고 한움큼 잡아봅니다. 꽉 차네요. 하하하.

신나게 애무도 받고, BJ도 받고 역립을 했어요.

숏이라 오래는 하지않았는데, 반응은 참 좋네요.

신음소리도 사랑스럽게 뱉어주시고.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열심히 바꿔가며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군말없이 잘 받아주네요. 쪼임도 적당하고 떡감도 육덕만큼은 아니지만 좋네요.

시원하게 정상위로 발사한후 잠시 지아 위에 엎어져있었습니다.

엉덩일 토닥토닥해주네요. 간만이라그런가 오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굿시간이였습니다.

암튼 마무리하고 뽀뽀한번 날리고 쿨하게 빠이빠이했습니다.

훈훈하게 몸도 마음도 힐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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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지아매니저 섹시한스타일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역시ㅎㅎ
항상 매니저들 마인드 신경쓰는 스티커 되겠습니다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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