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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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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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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0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부부터가 탱탱해서 흐물흐물이랑은 너무달랐다..이제 아라씨의 봉지를

맛볼 차례.

바로 봉지에 입을 가져다대고 빨아댔다. 아라씨 봉다리의 맛은

말로 설명못할 그런맛.

시간 가는걸 아깝게 여긴 탓에 바로 봉지에 넣었다.

역시 쪼임이 장난아니네 라는 생각을 가졌다.

부항으로 등을 뜨는듯한 쪼임..이러다 나의 소중이가 터지겠는걸? 생각했다.

한자세로 하면 좀그러니 자세를 좀 바꾸자고 했다. 흔쾌히 허락해서

바로 가위치기로 들어갔다. 나와 아라씨의 신음이 섞이고 얼마 되지않아

나는 가버렸다..

상냥함과 친절이 넘치는 나의 성욕을 해소하는 아주좋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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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아라매니저 조임 좋다고들 많이 해주시네요ㅎㅎ
후기 감사드리고 재방 기다리겠습니다 사장님^^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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