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월요일날 보고왔네요

입장하기 전에 실장님이 오나전 생 초짜 한국오고 첨 일하는거라더군요

따끈따끈한 태국현지인 먹는다는 생각에 기대반 걱정반 하며 입장

태국학생 같은 느낌입니다

오징어게임에 강새벽인가? 그런 느낌입니다 마른날씬에 고양이상입니다

첨일하는거라 그런지 그 친구도 어쩔지 몰라하고 저도 리드하는건 잘 못해서 서로 어물쩡어물쩡 우왕좌왕ㅎㅎㅎㅎ

원래 제가 먼저 리드해야 하지만은 그래도 로사가 먼저 리드해주더군요

서툴지만은 그래도 열심히 해주더군요 벗은몸은 진짜 군살하나없이 딴딴한 몸입니다

그래도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비율은 좋았구요

아직 배워야할건 많지많은 애무도 열심히 해주고 떡방아도 열심히 해주더군요

파파고켜서 이것저것 몇개 가르쳐줬으니 아마 지금쯤은 능숙해졌겠죠

요즘 썩은 태국애들이랑은 다르게 새로운 느낌이였고 신선했네요

실장님 피드백하시는모습도 좋았구요

변화된 모습보러 조만간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