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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펌() 큼직한 슴가의 소유자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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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방문을하긴했지만 이놈의 달림병이 또 도졌는지 다시 노크를 해버렸네요

사실 조금 한가한시간에 프로필을 뒤적거리다가 눈에띄는 윤지를 발견해서 존슨이 흥분을해버렸거든요 ㅎㅎ

다행이도 대기 시간은 조금있었지만 예약이 가능해서 실장님께 후다닥 예약부탁을하고 나머지 일좀했네요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 사실 일은 거의 손에 잡히지가 않아서 시계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되어서 가까운 거리 이기에 후다닥 뛰어가 근처에 도착을 하고 이제 윤지를 만나러 올라가보네요

노크소리에 살며시 문이 열리는데 정말 환호성을 지를뻔했네요

어마한 젓을 가진 몸매를 자랑하며 방긋웃고 있는데 후덜덜 하더라구요

프로필에도 나와있긴하지만 한 ㅅㄱ를 가진 매니저를 간만에 보니 불끈하네요

나이는 20대 후반정도에 160은 좀 안되보였어요 

거기에 슴가는 빅! 

반갑게 인사를하고 쇼파에앉아서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을하는데 첫만남이라 약간의 부끄러움을 갖고있어서

저 역시 떨림을 숨겨보려고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흐르니

윤지도 어느정도 긴장감이 풀렸는지 활짝 웃기도하고 한번씩 장난도 걸어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조금이라도 빨리 슴가를 만져보고 싶어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해보아요

윤지가 옆에있으니 샤워를하면서도 존슨이 벌써 기립을해버려서 살짝 창피했네요

후다닥 물기를닦고나와서 침대로와서 윤지를 기다려보는데 윤지도 빨리 마무리해 놓고 다가오네요

윤지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어찌나 떨리던지 또다시 그걸 숨기기위해 확 잡아끌어 침대로 눕혀버렸네요

그렇게 살며시 키스를 시도하는데 장키 단키 잘받아주어서 거기에 용기를내어 역립을 먼저 시도했네요

윤지의 반응은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중이 단 1분만에 풀려버렸네요 ㅎㅎ

키스를하고 슴가로내려와서 혀로 꼭지를 살며시 돌려주는데 시작부터 윤지의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신음은 물론이고 허벅지안쪽까지 살짝 떨려오는걸보고

그 반응에 신이나서 슴가를 지나 앙증맞은 소중이를찾아 혀가 찾아들어가는데 어느새 샘물은 흐르고있네요

클리를 할짝할때마다 윤지의 신음이 어찌나 올라가던지 잠시 올라가 입으로 신음을 막아버렸네요 ㅎㅎ

윤지의 비제이는 어떤지 공금해서 몸을 맡겨봤는데 프로같은 스킬은 아니지만 확실히 집중을해주네요

마치 오랜만에만난 애인처럼 정성스러고 부드러운 비제이를해줘서 존슨은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어요

바로 소중이로 돌진을하고 이어지는 스피디한 펌핑

플레이는 거의 비슷하겠지만 특히 윤지와의 뒤치기는 정말 엄청났네요

그 어느 자세보다도 뒤치기에서 확실하게 느끼는지 신음소리는 거의 절정에 이르는듯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허리를 부여잡고 탱탱한 궁디를보며하는 뒤치기는 정말 시원하게 발사로도 모자랐네요

뒷태가 너무 이뻐서 그 자세로 조금 오래하고 마무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싫은내색 하나없이 느껴주더라구요

이런 윤지를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깔끔하게 마무리 샤워를마치고 너무아쉬운 작별을하게되었네요

조만간 다시볼수있을꺼란 희망을안고...추천해봅니다

 

업소명 제네시스.
매니저 윤지
방문일시 2022-02-21
소요비용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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