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꼴?려서ㅋㅋ 실장님께 전화넣었습니다.

후기를 보고 뉴페매니저들 서비스가 궁금해서 두 매니저를 릴레이로 만나봤네요.

거두절미하고 찰떡매니저들은 정말 서비스 하나는 끝내줍니다. 각자 개성이 있네요.

하리 매니저 정성껏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와꾸도 프로필이랑 싱크율 90퍼 이상인거 같구요. 대화를 나눌때는조근조근? 새근새근? 상냥한 하리 매니저 본게임에서는 함께 즐기며 상당히 만족해합니다.

민정매니저 아주 업되있는..같이 있으면 그냥 엔돌핀이 치솟더군요ㅋㅋ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토끼머리띠?를 하고 아주 급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맞이해주는데 묘하더군요. 본게임에서도 아주 리드를 잘해줍니다. 

아주 찰지게 한국말로 느끼면서 괴성을 지르는데 그 소리에 제 쥬니어가 반응이 와서 짜릿했네요.

두 매니저 스타일은 다르지만 각자 개성이 있어 다른 맛?을 봐서 좋았네요.

믿고 가는 찰떡...대벅나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