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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메이한테 햄버거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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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은 다들 마음에 들길래 랜초를 했습니다

메이 추천받고, 호실 안내받고..


첫인상은 "안녕하세요" 라고 또박또박 한국말을 하길래 한국에 꽤 오랫동안 있었던줄 알았더니

한국온지 이제 1달됐다고 하네요. 6개월정도 지나면 한국말이 얼마나 늘어있을지 기대되네요.

아주 간단한 한국말은 소통가능하고 한국말10% 영어90% 섞어야 소통가능합니다.


먼저 와꾸는 사실 태국오피,휴게에서 프로필사진보고 기대하고 가시는분은 없으시리라 믿고...

메이매니저 스펙보면 F컵입니다. 살집이 좀 있습니다. 육덕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F컵 매니저만나면서 애니에서나 나오는 초거유 슬랜더가 서있길 바라는분은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샤워서비스는 특별히 없었고,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으니 메이의 선공으로 시작됩니다. 키ㅅ는 없었으니 참고하시길(저는 키ㅅ에 목숨거는 타입은 아니라서)

삼각애무후 존슨과 자기 슴가에 젤을 바르더니 햄버거를... +ㅁ+

그리고 자기 슴가에 비벼주는 특이한 애ㅁ를 합니다.


서비스는 그렇게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도 않은 편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이제 공수교대타임 제가 역ㄹ을 시도하는데, 대체적으로 엄청 민감해합니다.

양꼭ㅈ 공략후 계곡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공략해주니 활어가 따로 없네요.

소리도 엄청 내고요 ㅋㅋㅋ


장갑장착후에 동굴탐험을 시작했는데, 이미 클ㄹ를 괴롭혀놓은터라 시작도 하기전에 귀가 즐겁습니다. ㅋㅋ

마음 한켠으로는 옆방에서 신고할수도.....라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마무리후에 자기도 Finish.. 엄청 쌋다며 젤없이도 이렇게 흥건하다고 제 손을 자기 소중이로 잡아 끄네요 ㅋㅋ 축축~~ 합니다;;


총평 : 같이 즐기는 타입같고 엄청 잘느끼는 매니저입니다.

       마인드, 글래머, 육덕 선호하시는분들은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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