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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유리의 two 아니 three hole 로 황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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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 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이라지만

쓸쓸한 건 마찬가지이다. 

이 나이 먹도록 이번 추석만큼 쓸쓸한 적도 없었던 것 같다.

방구석에 앉아 주구장창 흘러나오는 트로트를 보다가 문득 

어디 단란주점에라도 가서 한 상 받아놓고 노래라도 불러볼까 하다가

업소 프로필을 훑어본다. 어라? 트로트? 그래 트로트 ㅋㅋㅋㅋ

 

첫 대문에 걸린 유리. 모든 게 가능하다 하니 게다가 쓸쓸한 나에게 첫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기도 해서

애널씨를 주문하고 방문. 너무 일찍 도착했다 

담배 두어 대 태우며 서성이다 시간되었다는 전화 받고 실장 도킹 후 살살 다뤄주시라는 부탁의 말씀 접수하고

ㅡ-________-ㅡㅡㅡ-ㅡ-ㅡ 똑똑

문을 열어주시는 조그맣고 귀여운 유리.

 

기다리느라 더웠었기에 나 더워 샤워먼저 해야겠어 하고 샤워실로 고고 

그 작은 샤워실로 굳이 따라와서 씻겨주는 유리 ㅋ

게다가 첫번째 구멍을 경험시켜 주다니 ㅎㅎ 입술과 혀로 탄탄하게 세워놓고 엉덩이로 비벼대니 

더운 몸 식히러 샤워실 들어왔다가 더 뜨거워진다.

얼른 침대로 가야겠다 ㅋㅋ

 

가슴은 작지만 ㄲ지가 정말 탐스럽게 예뻐서 꼭지를 혀로 간지럽히다가 배꼽 그리고 당연히 ^^

그 사이 부풀어오른 놈을 살짝 삽입. 귀두 끝만 넣어보니 부드럽게 감싸오는 풍성함이 느껴진다. 이 작은 체구에서 여기만 어찌 이리 도톰하게 익었을까

강한 걸 좋아한다고 말하는 유리의 말을 무시하고 서서히 서서히 아주 서서히 끝을 느끼고 멈춰서서 안을 자극했더니 나즈막한 ㅅㅇ이

 

10여분을 그렇게 도톰하게 조여오는 맛을 느끼고 있는데 

유리가 응? 오빠 쌌어? 아니야 안쌌어. 근데 왜 이렇게 물이 많아? 바보야 내꺼 아니고 니꺼 ㅋㅋ 

유리의 물에 흥건히 젖은 상태에서  그래 지금이야 그러면 어디 한 번?

 

사실 애널의 경험이 없는 건 아니고 아주 오래 전 한 20년 전에 애인하고 시도했었는데 너무 힘들어하길래 다신 할 수 없었던 아득한 추억

경험으로 기억할 수도 없는 그런 ㅠㅠ 그래서 뭔가 새롭고 색다른 맛일까 하는 궁금증에

 

자 들어간다? 으응 오빠 조심히 으응 조심히 천천히 들어갈테니 걱정마


마찬가지로 귀두만 살짝 넣어보는데 으허헠 이런 이런 느낌 이런 맛이라고? 하아~~ 허후야하 

 

조금씩 조끔씩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도무지 끝이 없다.

끝을 느끼고 끝을 자극하던 아까의 그 맛과

끝을 모르는 끝도 없이 빠져들어가는 지금의 이 맛이 전혀 다르다 

그리고 나는 어쩌면 오늘부터 애널매니아가 되는 건가?

 

이 나이 먹도록 이 맛 한번 못보고 살았다니

 

쓸쓸한 추석 명절을 색다른 맛으로 황홀경을 선물해준 유리에게 감사~~ ㅋㅋ 

 

으음 당분간 애널 탐험길에서 못 헤어날 것 같으요 흐규흐규 

 

 앗 참!! 후기의 특성상 매니저 작고 귀여움. 눈이 정말정말 이쁨 

입술도 아주아주 도톰하게 예뻐서 키스방 출근하면 굳이 딥키스 아니어도 소프트키스에서 이미 끝날 듯,

사실 유리랑 딥키스까지는 안해봄 소프트에서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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