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에 앞서 이벤트를 마련해 주신 운영진과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업체 관계자께 감사를..

지난달에 아트에 방문했을때 신규로 들어온 리사 프로필을 보고 한번 봐야 겠다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네요.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150 단신에 40..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실제로 보기 전까진..

노크를 하니 슬림한 중딩 사이즈의 리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얼굴도 작아요.. 실물은 프로필 오른쪽 상단 이랑 90% 정도

피부는 타이톤인데 부드럽고 목소리는 사근사근 하니 첫인상 자체가 완전히 여자여자 합니다 ㅋㅋ

가슴은 의슴인데 터치 하는데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잠시 테이블에 앉아 호구 조사 좀 하고 샤워하러 ~~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대기.. 정리하고 나온 리사..이런.. 혀까지 작네요.. 손도 발도 ㅋㅋㅋ

그 작은 혀로 낼름거리는데 간지럽더군요 ㅋㅋㅋ BJ도 기둥 주변 부터 할짝 거리더만 힘겹게 시도 합니다.

젤 바르고 올라타는데.. 진입이 쉽지 않네요 (저는 한국 표준 사이즈..) 살살 방아질 들어오는데 얼굴은 오만상 ㅋㅋ

버거운지 스피드를 못 올리더군요 밑에서 몇번 처주니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ㅋㅋ 대박 입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살살 스피드를 올리다가 강하게 펌핑하니 얼굴을 찡그리며 숨이 가빠지네요.. 잠시 텀을 주니

밑에서 난리가 납니다 허리를 비틀고 정신이 없네요.. 힘드냐고 물으니 괜찮다길래 계속 펌핑.. ㅋㅋㅋ

여지없이 숨이 가빠지며 난리가 납니다.. ㅋㅋ 재미 있어서 여러번 반복하니 갈수록 리사는 힘들어 하고 ㅋㅋㅋ

가위치기로 자세를 바꿔 깊게 찔러 주니 죽을라 하네요.  첨엔 괜찮다더만 3번째는 무섭다고 ㅋㅋㅋ

이래저래 몸이 워낙 가벼워서 야동에서나 볼법한 체위를 시도해 보고 한참 만에 발사..

리사 만세를 부르며 샤워실로 ㅋㅋ  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샤워하고 돌아와선 언제 그랬냐는듯 착 붙어서 혀로 할짝 거리네요 ㅋㅋ 꽁냥 거리면서도 손은 제 물건위에..

어느 정도 회복되니 말도 없이 할짝이며 또 올라 타려고 하네요.. 한번 해 봤다고 이번에는 뒤로 앉아서 방아 찧기를.. 

뒷태도 작고 귀엽네요 장난 삼아 발목 잡고 뒤에서 처 주니 또 힘들어 하더군요 ㅋㅋㅋ 워낙 작아서..

마무리 하고나니 바로 알람이 울어서 샤워 하고 퇴실 했습니다.

 ※ P S : 리사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인형같은 몸매네요. 치아 교정 중이나 키스에 거부감없고 간단한 터치는 무난 합니다.

           대화는 간단한 영어로 가능 했고 얼굴살이 좀 빠졌다는데 전체적으로 살이 좀 붙어도 보기 좋을듯 합니다.

           가벼운 맛에 자주 들었더니 어깨가..ㅋㅋ 실제로 너무 가늘어서 쎄게 잡기도 부담 스러 웠네요. 

           서비스 마인드는 마야 정도 수준 으로 내상 입기 어려운 스타일 입니다.  방문 하시는 회원님들 살살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