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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빽보-지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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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1.11.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빽보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코스 진행했습니다.

옵션은 BJ, 노콘, 역립

 

문을 여니까... 일단 사진이랑 틀립니다. 

....아니요;; 다릅니다

사진빨이란게 있긴 하지만 사진이 100이면 실물은 60? 사진의 느낌이 많이 나진 않습니다

순감 흠칫했음.

뭐 사진빨을 예상못한 내 픽을 욕해야지 어쩌겠음..ㅠㅠ (여기서 만족도 최초 100/100에서 ................ 40/100 으로 하락)

 

우선 들어가서 안녕~ 간단히 인사하고 옷을 주섬주섬 벗었는데 같이 씻을? 하니까 

손님이 많았었나 봅니다. 별로 씻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네 뭐 이해 합니다. 하루 여러번 샤워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니까요.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도 적당히 하는게 좋죠 (여기서 만족도 20/100 으로 하락)

 

적당히 씻고 나오니 머리를 말려줍니다.

응? 의외로 자상하네요. 좀 대충대충 하려는 타입인걸로 생각했었는데...

적당히 잘 말려줬습니다. (여기서 만족도 30/100 으로 상승)

 

침대에 누우니 먼저 BJ를 시전합니다.

으으으으응???????????????? 어우야 BJ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천천히~ 좌우~ 위아래~ 누구한테 배웠는지 제대롭니다. (여기서 만족도 50/100 으로 상승)

 

그러더니 바로 여성상위 들어갑니다.

조임은 평범한데 몸이 비교적 육덕은 아니고 적당히 철딱 거릴 살이 있어서 찰집니다.

다만 실제 애액은 아니라 수용성 젤을 사용했습니다.

사운드는 중 이상, 얼굴표정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느끼는 표정이 나오기 까진 조금 펌핑 타임이 지나자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첫샷을 끝냅니다.  (여기서 만족도 60/100 으로 상승)

 

20분정도 현자타임을 가지고 장난도 쳐 줍니다.

맛사지 업소는 안해본거 같습니다. 아니 했다 하더라도 티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몸에는 (등쪽에) 특히 타투 넓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불호)

 

어느정도 쿨타임이 차서 2차전을 할 때 

역시 수용성 젤을 바르고 합니다. 

어찌보면 뻔히 보이는거지만 뭐랄까... 실제는 느낌은 아니구나...라는 현실적인 벽을 느낍니다.

여튼 2차전을 실시합니다.

열심히 앞뒤좌우 위아래 다 해봐도 여간 발사가 되지 않습니다. 

잠시 휴식을 하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습니다.

역시.... 힘들겠다...라는 혼자만의 불안감의 플래그를 세우고 있을때 갑자기 손으로 블로우잡을 합니다.

오호? 그러니 점점 돌아오는 똘똘입니다.

다시 2차-2를 실시합니다.

손으로 할때의 느낌을 살려 바로 냅다 꽂습니다.

1차전보다는 확실히 힘들어 합니다만 얼굴표정은 자연스럽습니다.

존슨을 적당히 잡아주고 압박은 그리 강하진 않지만 자궁에 부딭힐만큼 몸을 열어줍니다.

열심히 달려서  그렇게 2차전을 마무리 합니다. (여기서 만족도 70/100 으로 상승)

 

보통 일반적으로는 못싸면 뭘 더이상 어떻게 해주진 않습니다만 

지은 매니저는 끝까지 마무리를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쿨타임이 길거나 지루끼가 있는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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