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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와꾸파 아이린M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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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와꾸 & 특징] - 태국매니저같지 않은 흰 피부의 훌륭한 와꾸 설익은 맛 -

 

프로필 기준 7~80% 매치되는 이쁜 와꾸입니다.

실장님이 와꾸보고 데려왔다고 자신할 만큼 와꾸가 훌륭합니다.

이쁩니다.

 

와꾸파, 슬렌더 파 형님들 감히 추천 드립니다.

 

 

가ㅅ은 B~B+ 정도로 큰편은 아니라 육덕/거유파 형님들은 비추천 합니다.

 

프로필과는 조금 달리 흑발의 긴단발의 헤어스타일로 샤워/본게임에서도 따로 묶지는 않아서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남심을 흔듭니다.

 

타투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타투를 싫어하는 깔끔한 바디를 원하시는 형님들은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인드 ] -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는 마인드 -

 

아이린M은 타 후기가 없어서 달림에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지만,그만큼 때 타지 않은 느낌을 맛 볼 수 있는 매니저 인것 같습니다.

자세변경과 같은 기본적인 요구사항에 간혹 중얼중얼거리는 즐달에 방해되는 매니저들도 여럿있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사정 후 끝났다고 말없이 엉덩이를 치니 "오빠 앞으로?" 하면서 돌아 누워 ㅂㅈ를 벌렁대는 아이린 매니저를 보며 잘맞춰주는 구나 싶었습니다.

 

 

 

 

 

[ 게임진행 ] -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는 매니저, 서툴지만 그것 또한 매력 -

 

 

샤워는 조금 간단하게 끝나는 편으로, 샤워BJ는 없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우니 장갑을 준비하고

올라와서 삼각부터 시작해서 서툴지만 노력하는게 보이는 BJ가 들어옵니다.

BJ사운드 좋습니다.

압력 좋습니다.

일단 와꾸가 이뻐서 누워서 내려다보니 마치 이쁜 와꾸의 대학교 후배가 내껄 물고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큰 특이사항이나 스킬은 없지만 와꾸만 생각하고 달림을 한 오늘의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본게임으로 넘어가 일단 누워있는 아이린M의 입구를 장갑이 씌워진 물건으로 살살 돌려가며 진입할때

아이린 M의 살짝 찡그리는 표정을 보니 좀더 힘이 들어삽니다.

와꾸파 매니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정복감을 느끼며 피스톤을 합니다 ^.^

본게임에서는 허리밑에 배게를 하나 받치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그래야 높이가 맞더라구요.

 

후ㅂ위로 넘어가니 하얀 살결과 슬렌더특유의 기립근?인가요.(운동에는 일가견이없어서 죄송합니다.)

허리 뒤의 마른근육과 적당히 빵빵한 엉ㄷ이(너무 말라서 아픈 스타일은 아닙니다.)에 천천히, 때론 빠르게 피스톤을 하니

아이린 M가 배게에 얼굴을 파뭍고 신음하는게 보입니다.

페이스 조절을 해야하는데 이런 와꾸에 이런 ㅅ스타일을 보고있으니 너무 빨리 끝났습니다...

 

  

 

 

 

[ 소통 ] - 한글패치 적당히? 영어도 적당히? -

 

한국어/영어 양쪽다 유창하지는 않으나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많이하고 본게임으로 넘어가 편하게 즐달하는 스타일이라

조금 아쉬었던 부분입니다.

 

 

[ 전체평 ] - 와꾸파 아이린M, 와꾸와 반응만보고 너무 일찍끝난 게임 -

 

히트다히트는 매니저 프로필이 좋아 항상 달림전 누구를 볼까...고민을 하게 만드는 업체입니다.

서비스파를 원하는 형님들은 타 후기에 나와있듯이 미아M과 유미M 추천드리며

때 뭍지않은 와꾸파를 타고싶으신 형님들는 아이린M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실장님이 매니저 관리에 상당히 진심인 편인거 같아서 믿고갈수있을것 같습니다 ^.^

 

- 반응, 슬렌더, 포켓걸, 떡감, 좁ㅂ, 와꾸파 형님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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