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개천절 새벽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복희,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술한잔 하고 마지막 코스로 가끔 들리는 러블리를 방문했다

실장님 추천으로 뉴페이스 2명을 추천받았다

편하게 쓴다 태클사절

복희 - 나

태국에서 입국한지 한달이 조금넘었다고 한다

눈웃음을 살살치는게 귀엽다 자연산 큰 가슴은 더욱 좋다

한국이 처음이라길래 순둥순둥을 기대했지만 개뿔

이런 ㅅㅅ에 미친년은 처음이다

샤워할때부터 진득하게 물고 빨고 안놔주더니

앞뒤 다 빨아재껴서 궁디 힘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가슴 애무하니 아주 환장하며 자ㅈ러진다

삽입후 지가 흥분해서 먼저 딥키스 쭉쭉 빨아재낀다 이런 착한년이...

ㅅㅅ에 진심인년이다

내가 돈을 받아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콘이긴 했지만 술도 마셨는데 그렇게 빨리 끝나긴 처음이다

레알 강추 한다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는 사람을 없을거 같다

제시 - 16년지기 친구, 이놈때문에 내가 처음 태국오피를 접했다 고마운 놈이다

이쁜 얼굴은 아니라는데 작솰나게 섹시하단다 긴생머리

몸매가 아트란다 완전 날씬한 콜라병에 큰가슴이라네

이 매니저도 서비스 죽인단다 화장실부터 빨아주고 똥까시도 해준단다

강약 조절을 잘하고 몸가짐이 다소곳?하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다

결론은 좋았단다

두 매니저다 추천한다

다음에 바꿔서 보기로 했는데 둘다 유부인 관계로 언제 시간이 될지...

시간 될때 혼자 조용히 다시 가볼 생각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