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라 집에 혼자있다가 너무 똘똘이가 외롭다고 

반응을 주길래 열심히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를 찾다가 

실장님에게 추천을 해달라고해서 추천 받은 미미 매니저 

설래이는 마음으로 입장 입장과 동시에 너무 귀엽고 착하게 

인사해줘서 미소지으며. 입장!! 샤워하로 들어갔는대 나근나근한 

목소리들으며 샤워시켜주는대 와. 역시 실장님 말씀대로 서비스 마인드 좋구나 생각들으며.

기분좋게 샤워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ㅇㄹ부터 와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비스 받았내요 그러다가 ㅅㅇ했는대 ㅉㅇ 너무 좋아서 오래하고싶었는대.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워서

연장할려고했는대 예약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퇴장 ㅜㅜ

끝까지 미소지으며 인사해주는대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긴코스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