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 후기 통틀어서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시간 B코스에 유료옵션을 넣거나 않넣거나해서

적당한 가성비로 만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타이오피를

이용하면서 거의 저만의 국룰? 불문률? 신념? 같은 철칙이라서 이 방식은 단! 한번도 깨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타이오피 이용하다보면 외모나 와꾸는 상타치인데 서비스마인드는 평타 혹은 그이하도 있고 외모와꾸는 평타혹은 그 이하인데 서비스마인드는 극강인 친구도 있습니다. 둘중에 이도저도 아닌친구는 한번만나보고 과감히 재방률0%로 정한게 제 철칙이었습니다..

그...런..데! 히트업소에 미니만큼은 예외입니다... 조만간 모듬후기로 서열정리를 하겠지만!! 히트업소에 미니만큼은 외모 +서비스마인드 모두 만족시킨 저의 유일한 최애타이 매니져인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 Y존또한 깔끔해서 잡냄세도 없고! 그러한 복합적 밸런스가 맞는 타이매니져는 히트에 미니가 유일무이하다고 자신있게 후기에 남깁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동안 가성비로 1시간만 보던 저만의 룰을 스스로 깨고 제가 유일하게 g코스 2시간옵션넣어 본 유일한(앞으로도 쉽게 안변할듯) 타이매니져 미니를 언급하고자 이렇게 재방문 후기를 남깁니다.

절대 쓴돈이 아깝다는 생각조차 없으며 현타또한 없습니다..

그저 대구에 정착하여 고인물이 되어도 좋으니 오래오래보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5년동안 타이업소를 이용했지만 감히 넘버 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외모와꾸서비스마인드 이 친구보다 좋은 친구는 5년간 본적이 없습니다. 이 후기 보신분은 땡잡은겁니다 다필요없고 미니보고나믄 다른 매니져생각따윈 안나실겁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긴말않겠습니다. 쥑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