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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극강 애인모드 설아의 몸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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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쌀쌀해진 가을,마음마저 차가워진 기분이라 오늘도 내 외로움을 치유해줄 사람을 찾아본다

 

 

그때 눈에 들어온 내 심장이 반응하는 설아

 

 

빛과 같은 속도로 예약을 하고 안내받은 방을 수줍음 많은 소년처럼 조심스레 노크해본다

 

 

프로필 처럼 이쁜 얼굴과 큰 ㅈ탱이로 환하게 맞이해주는 설아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잠깐 얘기 나누는 그 순간도 외로움이 서서히 사라진다

 

 

샤워를 한 후 ㅇ무를 받기전에 앙증맞게 두 주먹을 쥐고 화이팅 이라고 하는게 너무 러블리하다

 

 

ㅇ무는 솔직히 형식적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다

 

 

혀가 내 ㄲㅈ에 닿자마자 온몸이 찌르르 전류가 흐르는게 굉장히 기분좋다

 

 

BJ 받을때도 입술이 닿는 순간 내 베이비가 침을 질질 흘리니 오늘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역립으로 꽃입을 탐하면서 설아도 준비를 완료시키고 정ㅅㅇ로 합체

 

 

적당한 압력과 따듯함으로 감싸주니 내 베이비만 찜질방에 온 느낌

 

 

꽂은 채로 꽉 껴안으면서 키ㅅ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혀를 얽혀오네

 

 

한동안 키ㅅ 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움직이니 설아도 ㅅㅇ소리를 내면서 날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태풍 온 바다의 파도처럼 출렁이는 ㅈ탱이가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옆ㅊㄱ로 자세변경 후 ㅈ탱이를 비비면서 박아주니 더 해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그대로 더 격렬하게 박아주니 베이비가 빨리 싸고싶다고 반응하길래 그대로 발사

 

 

여운에 잠긴 상태로 안고있으니 웃으면서 좋았다고 해주니 어느새 내 외로움은 저멀리 사라졌다

 

 

 

 

애교쟁이 설아와 너무 즐겁게 보냈더니 행복감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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