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서비스 괜찮은 M를 찾던중 히트에 연락 했습니다 (솔직히 ㅋ  몇군데 전화 돌려보고 여기 실장님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괜찮았습니다)

전화를해서 서비스 괜찮은  매니저 있냐고 하니까 보통 제가 이곳저곳 꽤 다녀 봤지만  누구누구 괜찮아요 하고 추천 받아서 서비스 마음 들었던 경우는 몇번 없습니다 

근데 히트 실장님  추천해주신 미미 매니저는

다른 태국 매니저들에 비해서 몸매가 좋거나 얼굴 진짜 개쩌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이건 확실해요 서비스  마인드랑 서비스 만큼은 진짜 완벽해요

화물업을 하다 보니까 전국을 다 다니는 마음에 들고 편안하게 해주는 매니저는 몇명 없는데 아니 ㅋ 거의 없는데 미미 매니저 참 괜찮네요 그래서 조만간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마음에 드는 매니저한테 팁을 주는 편인데 진짜 끝까지 안 받으려고 하더군요 다음에 오면 받겠다고 ㅎ 팁 거부 하는 매니저 처음 봄 ㅋ  그래서 결국 억지로 주고 다음에 또 방문 할거라

고 하고 주고 왔습니다 

아 맞다 마음에 들어서 ㅋ 90 투샷 서비스 받았늣데

여기에 한시간 추가 했습니다 ㅋ 마음에 들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