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재방문 200%입니다

여러 후기를 보면서 고민하다가 접견하게된 미니 매니저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할때 실장님이 오일바디는 하시는게 좋다면서 적극 추천해 주셨는데 f코스에다 오일추가 주간할인 예외 라고 하니 고민을 했지만

접견후 그것이 쓸때 없는 고민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접견 후 첫 인상

많은 타이 매니저들은 포토샵이 너무 심해 욕을 하는데

미니매니저  진짜 조금도 과장없이( 안경+고양이귀일때)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귀여웠습니다

다들 프로필 사진보시면 자동으로 어느정도 보정 넣어서 이렇겟지 저렇겟지 생각 하시겠지만 실물이 훨씬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ㄹㅇ 찐 콜라병 입니다

이때까지 여러 op다니면서 미니보다 허리 얇은  매니저 본적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애교 뱃살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툭 삐져나온 D마음

제눈을 의심 

세번째로 미칠듯한 야릇한 터치 입니다

개인적으로 샤워하기전에는 적극전인 터치 선호 합니다

왜냐? 할생각 10000%센트이니 드디어 한다! 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샤워 후 침대에서는 적극적 터치는 매번 느끼는거라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그러나 미니는 야릇한 간지러지듯 한 터치만으로 갈뻔 했습니다 ㄹㅇ

ㅇㄹㅂㄷ 하면서 간지러지듯 야릇한 터치

왜 실장님이 오일이 필수라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니 접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립 온탕 냉탕 ㄹㅇ  지립니다 이건 받아봐야 느낍니다 ㅈㅈ 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