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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꿀단지를 가게되면 한 번 보고싶었던 알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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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 꿀단지를 가게되면 한 번 보고싶었던 알리사 .

시간이 안맞아 여태 못 봤던 알리사.

드디어 보고말았네요.  꿀단지는 일전에 몇 번 가보았고

후기는 처음 쓰지만 첫 빠따가 알리사라서 후기를 쓰면서도 미소지으며 쓰네요.

얼굴 완전이쁘고 몸매도 딱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초장부터 잘 웃어주는데 자신감도 보이면서

느껴지는 친밀감이 저를 맘에 들어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 

간단히 티키타카하는데 알리사의 목소리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계속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자극시키니 은은하게 흥분하는 티도 내고 잘 받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그녀의 몸매와 가슴 다리까지 탄력도 좋으며 먹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알리사가 제 위로 올라와서 소중이를 막 빱니다 불알도 잘 빨고 포인트찝으며 애무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게다가 ㄸㄲㅅ도 팍팍~!! 제가 아까 빨다만 가슴부터 꽃잎까지 나도 먹어보는데

알리사도 즐기는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액션이 좋아요 슬슬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조절이 안되네요

결국엔 피치를 올리고 개운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이야기 마저 나누다가 알리사와 손잡고 퇴장했습니다

쿨한척하고 나왔지만 속으로는 엄청 아쉬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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