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장 어리거나 가장 어려보이는 매니저로 실장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지민이 추천해주시더군요 저번에 지민이로 볼려고했는데 휴무여서 마음접고 

머리에도 없었는데 이번에 휴무끝난건지 지민이가 온것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지민이 재방해서 90분동안 놀고왔씁니다 ㅎㅎ 

배도 고프고 해서 먹을거리 사들고 지민이 보러 들갔습니다 ㅋㅋ 

단거 좋아해서 커피랑 이것저것 들고갔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

한판 하고 먹으면서 쉴까하다까 어차피 무한샷인데 먹으면서 좀 놀다가 

떡치는게 그림이 좋을것같아서 한판 뛰고 단거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있으니

오랜만에 모텔잡고 여자친구랑 놀러온느낌 재대로네요 

관심있는 매니저랑은 떡치고 끝내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간만에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있었던것같아서 좋았어요 특히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대화 쪼끔만해도 기분이 좋고 그랬네요 ㅋㅋ 조금 쉬다가 쿨타임 끝났다고 생각되서

또 한판 조지고왔습니다 ㅎㅎ 무한샷이라고해도 진짜 맘먹고하는거아니면

2샷이 한계네요 ㅋㅋ 그냥 나머지는 지민이 용돈준다는셈으로 끊은것같아요 ㅎㅎ

나가기전에 언제 쉬냐고 물어봤어야했는데 깜빢하고 못물어봤네요 

다음에 기회가 한번 잡힐때 물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