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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과 섹스 달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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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보고 접견봤는데 들어가기전에 나이떄문에 앗!하고 3초정도 멍떄리다가

그냥 갑자기 일생겼다하고 취소하거나 다른 매니저보여달라할까했는데 

트러블 만들기도싫고.. 귀찮기도해서 그냥 내상이여도 참자.. 하고 들어갔는데

절대 서른살로는 안보인댜는거죠.. 허허.. 그래서 음 .. 천만다행이다?

진짜 마치 글자오류처럼 30살로 표기되있는것같았어요 나이 물어볼걸 그랬네요 허허..

와꾸 그렇게 늙지도않았고 25살정도로 보이네요 피부도 좋았어요

서비스 짬바는 좀 30살같기도했네여 ㅋㅋ 한국말도 얼추할줄알고 능숙한 애무플레이 

몇년동안 일을 꾸준히해온것같은 짬바는 어디가서 무시못하네요 ㅋㅋ 

허리 흔드는힘은 좀 아쉽긴한데 누워서는 잘조여주고 느끼는게 미시처럼 야하게 잘느끼네여 ㅋㅋ

진짜 결혼한 유부녀 NTR하는 느낌으로 섹스잘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어멋! 어멋! 하고 놀라는 ntr당하는 유부녀처럼 반응 나쁘지않았어요 ㅋㅋㅋㅋ

살짝 짬바있고 농밀한거 원하시면 예진이 추천합니다 예진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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