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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기억안났는데 폭발적인 ㅅㄱ를 기억한 내자신은 그녀가 사탕이라는걸 알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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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먹고 급달림 와서 갔음돠 이른저녁이지만 예약이 빡빡하네요..

원래 혼자서 가끔 들렸었은데 간만에 친구랑 둘이 갔었고 뭐 매니저 많이 바뀐터라 아무나 보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진짜 좋았음돠. 

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웃는 모습에다가 가슴이 굉장히 인상적인 친구였음돠. 

그래서 프로필을 보고 E라고 적힌 사탕이라는걸 깨댏았습니다..

첫인사부터 살갑게 맞아주고 약간의 술기운이 있었지만 정성스러운 응대에 감동먹었음돠.

ㄴㅋㅈㅆ는 무서워서 안된다하지만 옵션이 미친친구였더군요 ㅋㅋ 어느정도 의사소통하려고 애쓰는것도 마음에들구

베트남만 있다가 태국애가있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 즐달이였습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장에서 맛보기 bj이 당하고 술이 확깼음돠. 

침대 와서 본겜 들어가는데 젤 필요 없이 수량 넘처나고... 활어과에 속하는듯 반응도 아주 좋네요.

빼는 체위 없이 전부 받아주고 너무 만족했음돠.

굿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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