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가는 모범택시 오늘도 즐달을 위해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려 문의 합니다 !1

방갑게 전화를 받아 주시네요 ㅋㅋ 떡쟁이 단골손 인가 봅니다 ^^;;

오늘은 나비 예약후 달려가 봅니다 !!

호수를 안내받고 입장해보니 꼬맹이 한명이 문을 열어주고 방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하하

잠깐의 애기를 나누고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고고고고고 

작은손으로 이곳 저곳을 깨끗히 제몸을 씻겨주고 저도 나비를 이곳저곳 씻겨주며

장난치며 즐거운 샤워를 하며 나비가 제 몽둥이를 쪽쪽 빨아주네요 ㅋ

입도 아담하고 혀를 살살 돌리며 제 몽둥이를 소중이 다뤄주듯이 목 깊숙이 먹어주네요 ㅋㅋ

나쁘지 않는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이동!!

나비가 물 한잔 건내주네요~~ 오구오구 고마운거~~

제 옆구리로 쏙 파고 드네요~ ^^ 엉덩이를 토닥토닥 아래 크리를 터치터치 

키스를 나누며 스타트~ 나비가 제 몽둥이를 쪼물딱하며 이곳저곳을 핥고 지나댕기네요 

오훗 강하지는 않지만 아주 열심히 뭐든 다 해줄 기세네요 ~^^

나비 꽃잎을 혀로 긁어 주니 좋아 죽을려 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촉촉히 금방 젖어 오네요~~ 

나비를 장비끼운뒤 위로 올라타 바로 꼽아 버리네요 

캬~~ 역시 슬림한게 느낌이 확 틀려버리네요 !! 

이래서 슬림한분을 선호하지요~~ ㅋㅋ 쿵짝쿵짝 아주 잘찍네요~~ 

컨트롤이 좋다고 해야하나?ㅋㅋ 아프지 않게 아주 슬로우 슬로우 느낌 좋네요~~

등을 곱게 세우고 강하게 허리치기 들어가니 나비 느끼는것이 확 들어나네요 하하하

나비를 눕히고 정자세로 깊숙히 넣어버리니 콱!!! 차네요 !!

아담해서 그런지 아랫쪽도 엄청 좁보네요 ~~ ㅋㅋ 느낌 오집니다 진짜 

힘 조절 해가며 나비를 맛있게 먹고 슬슬 올라오는 타이밍에

나비 구멍속에서 장착된 똘똘이 ㅋㄷ  안에다  소프트하게 싸질러버렷네요 ㅋㅋ 

나비 욱욱 하면서 ㅋㅋㅋ웃어버리네요 ~ 어찌나 많이 나왓는지 ㅋㅋㅋ민망햇음 !!

마인드가 너무 좋아 또 들리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