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웃는 얼굴이 이쁜여자가 바로 은서씨를 가르키는 말은 아닐까요?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그 웃는 모습이 후기를 올리는 지금도 여전히 

생생히 기억에 남을만큼 매력포인트였습니다

키는 160정도 되었고 피부는 부드럽습니다

가슴은 손에 꽉찰정도에 C컵의 글래머

그녀의 혀는 제 몸을 맛있게 먹어주며 꼭지를 집중공략 해주었습니다.

따뜻한 혀가 도착한 그곳엔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버티고 있었지요

섹시한 그녀의 눈빛과 아이컨택을 주고 받은 후

욕정에 굶주린 여인처럼 탐욕적으로 까지 느끼게끔 맛나게 빨아주었던 은서

산봉우리가 꿈틀꿈틀 거릴때 은서와의 합체 !!

정점에 다다른 저는 허리를 음직엿고 피치를 올려 발사직전

은서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