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송도로 향합니다.

송도는 평일에는 사람이 한적하네요 ㅎㅎ

하필이면 날이 갑자기 습해져서  고생했습니다.ㅜㅜ

실장님과 비밀스러운 통화 후에 이동합니다

미소, 24살의 쎅기 흐르는  비주얼 

자연산 C 컵의 만지기가 말캉말캉하니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변에서 보면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친숙한 외모여서 호감이었습니다.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애무좀 서로 하다가  

본게임 진입하니 능숙하고요.

이런 쾌감 오랜만에 느껴보네요...나이가 어려서 구녕이 참 좁습니다

몸매도 탄력있어서 제가 운동하냐고 물어볼 정도고요 ~

운동은 안한다네요. 그런데도 탄탄한...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마무리 후 일상대화를 시원하게  나누다가 퇴실합니다.

소통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친구와 놀다가 나온 느낌이네요.

다음에도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총알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