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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는 못했지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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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밝고 친절한 목소리의 실장님과 통화후 호수를 알고 문앞에 도착합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수미씨가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자 마자 광속으로 스캔을 해봅니다^^

와꾸는 이쁩니다 빛이나는 와꾸와 몸매역시 슬림하면서 잘빠졋네요

몸매가 아주 핵꼴리는 몸매를 보유한 수미

잠시 얘기하다가 씻자고 해서 홀딱벗고 들어갔는데

벗은 몸매를보니 베이글입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살짝살짝 가슴을 만져보니 하마터면 샤워하다 달릴뻔했습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살며시 와서 제 품에 안깁니다.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덮치네요(내가덮치고싶게생겼나..)

순간 당황..이렇게 저를 갑자기 덮치신분은 없었기에..

거칠게 들어오다가도 부드럽게 핧아주는 그녀의 간드러진 키스

어느새 제 동생을 붙잡고 놀고 있네요 그러면서 저의눈을 쳐다봅니다.

제가 해주는 것보다도 그녀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참지못하고 CD장착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로 제 허리를 잡아서 안 놔주는데 바로 발사할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하는데 뒤로할때 얼마 못가서 발사를..ㅠ

아..제대로 당했네요 ㅠㅠ

수미씨가..좋았었다면서 굳 이라며 키스를해주는데^^

참 오래는 못했지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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